정교회 영성/성인의 가르침 성 대 바실리오스의 소중한 말씀 monastery 2025. 5. 6. 성 대 바실리오스의 소중한 말씀 • 하느님에 대한 무지는 곧 영혼의 죽음이다. • 우리는 아침마다 "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"라고 기도드리지만 하느님을 기억하지 않으면 하루를 고아처럼 지낼 수도 있다. • 기도하지 않으면 나 자신의 주인이 주님 대신 내가 된다. • 영혼의 구원을 절실히 느끼십시오. 온 세상을 얻기보다는 영혼에 유익한 일을 갈망하십시오. • 자신은 오직 하나이며 결코 복제될 수 없다.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한국 정교회 구세주 변모 수도원 '정교회 영성/성인의 가르침' Related Articles 어떻게 용서할까요? 영적 앎 사랑에 대한 성 요한 크리소스톰의 가르침 겸손과 순종